[국민환경방송 총괄본부장 강래서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갈 전문 교수진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는 지난 1월 6일(화) 오전 11시 30분, 연합회 내 활동지원사 교육장에서 ‘2026년도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 교수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매년 새롭게 채용되는 교수진에게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교육의 책임감을 높이고, 활동지원사 양성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위촉된 교수는 총 18명으로, 이날 행사에는 일정상 참석한 13명의 교수가 자리를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위촉된 교수진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이들은 보건·의료, 사회복지, 장애인 인권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학식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연합회 관계자는 “활동지원사 교육의 핵심은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교수진의 깊이 있는 이론 교육과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통해 교육생들이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위촉 교수들은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 과정의 강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육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 기술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2026년도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광주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