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환경방송 총괄본부장 강래성 기자] 광주·전남 지역 장애인단체들이 서용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사)광주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23개 회원단체와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11개 회원단체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용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지역 통합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양 단체 소속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지금은 서용규, 서용규를 응원합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결속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서 예비후보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활동과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단체 관계자는 “서용규 예비후보는 장애인 복지와 권익 향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인재”라고 강조했다.
서용규 예비후보는 “뜻깊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도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역 주요 사회단체의 조직적 지지로 평가되며 향후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